사진으로 보는 세상만사 - 인제 황태축제
겨울축제황태
2021-12-19 김종선 기자
11년 전에 개최된 인제황태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당시에는 아주 추운시기인 2월에 황태축제를 개최 하였다.
이 사진들은 2010년 2월 27일(축제기간 2월26-3월1일)에 카메라에 담은 사진이다.
2월에 개최하던 황태축제가 5월로 시기를 연기한 것은 인제군의 대표적인 겨울 원조축제인 빙어축제와 시기가 너무 가까이 있어 중복되기 때문에 수년전부터 5월로 개최시기를 늦췄다.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용대삼거리 황태 촌에서 황태축제가 개최되는 이유는 아주 오래된 시절부터 이곳은 “바람골”로 불리울 정도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마을이다.
그렇기에 황태를 말리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제황태는 해외까지 수출될 정도로 아주 유명한 특산물이다.
여러 공연과 황태요리만들기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황태축제, 올5월에는 코로나가 물러나 황태축제의 정겨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