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종우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 코로나19 방역 점검

2021-12-19     정종원 기자

진주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종우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정부의 비상조치에 따라 12월 18일부터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18일과 19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점검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위험도는 2주 연속 전국적으로 ‘매우높음’ 단계이며,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누적 등으로 의료대응 한계가 임박한 엄중하고 중차대한 시기다.

점검에 나선 간부 공무원들은 청년밀집지역인 가좌동·칠암동·평거동 음식점 등 113개소를 돌며 사적모임 제한 수칙과 운영시간 제한 사항 등을 전달하고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방역 책임을 방치하거나 감염확산의 원인을 제공하는 등 중요 방역 수칙 위반사례에 대하여는 피해보상, 방역 비용 청구 등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