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학과 정세영, 한의혜민대상 장학생 선정
상지대학교 정세영 학생이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의신문사가 주관하는‘2021 한의혜민대상’시상식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은 한의학분야의 학술연구, 의료봉사, 사회참여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 및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하여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미래의 한의사를 꿈꾸며 한의대에서 학업에 정진 중인 우수학생의 학구열 고취를 위해 장학생을 함께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정세영 학생은 한의대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비교과활동을 통해 병리학교실(지도교수 권보인)에서 한의학과 면역학 지식을 쌓고 최신 실험 및 연구방법을 결합한 호흡기질환의 기전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대상 수상, KCI 및 SCI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예비 한의과학자로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한의혜민대상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특히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하는‘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세영 학생은 “한의혜민대상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학업을 이어나가 기초의과학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더 쌓고 관련연구를 지속하여 인류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한의과학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후배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수상한 장학금 100만원 전액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