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2021-12-15 김유수 기자
이천시는 올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하고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 제조업시설 및 특정 위험업종현장(물류창고)를 방문하여 산업현장 안전점검 및 계도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11월말 기준 총 1,001회 방문하여 1,638건을 점검·계도했다.
경기 이천시는 지난 14일 안흥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현장 일대 및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건설현장 노동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은 이천시에서 시행중인‘노동안전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안전모 착용 설명 및 산업현장 안전의식 강화 캠페인, 안전용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권리는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천시에서 단 한명의 산재사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11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노동자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실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 지도점검을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