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3주년 헌화 행사 참석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해결에 큰 관심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
2021-12-14 김병철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민주, 수원7) 의장이 14일 오전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3주년을 기념해 헌화했다.
이날 도의회 청사 앞에서 열린 헌화 행사에는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정승현(더민주, 안산4) 위원장, 박근철(의왕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 등 참석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한 뒤 소녀상에 목도리를 두르고 담요를 덮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이래 매해 헌화식을 열고 있다”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으로도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피해의 상징물인 ‘평화의 소녀상’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의회 청사 앞에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