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한 사랑의 헌혈
포항문화재단, 매년 봉사활동 실시 등 사회공헌활동 실에 앞장
2021-12-13 이상수 기자
(재)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이 헌혈의 집 포항센터를 찾아 사랑의 헌혈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의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진행됐으며, 헌혈을 실시하고 모은 헌혈증 20여 장을 (사)한국소아암백혈병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김연준 경영지원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자의 수가 줄어들어 혈액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아는데, 재단 직원들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의 소아암 및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환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매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 2018년‧2020년에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 올해는 태풍 ‘오마이스’ 수해복구 봉사를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