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복지대학교,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콘텐츠 제작 교육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유니버설디자인 반영 접근성 취약계층 독립활동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고 등

2021-12-13     양승용 기자
유니버설디자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가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콘텐츠 연구에 나선다. 그 첫 단추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버설디자인을 반영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교육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공동으로 개최한다.

한국복지대학교 메이커교육센터/UD꿈공장에서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교육은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종사자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 취약계층의 독립활동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방향에 대한 내용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VRAR콘텐츠전공 한정엽 교수 연구팀(MR Media Lab)과 협업 진행된다. 또 다양한 메타버스 산학연구 실무책임자로 참여한 MR Media Lab 이하은 수석연구원이 강의하는 교육은 빠르게 메타버스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제작하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 ‘메타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VR제작’ 과정 모집 기간은 7일부터 17일까지이며,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UD꿈공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이후 한국복지대와 홍익대는 접근성 취약계층의 독립활동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방향성 기획 단계를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장애인 접근성 향상에 필요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