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 방문...관내 기업 격려
"농산물가공센터 중심으로 가공식품 판로 확대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21-12-12 김병철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 행사장을 찾아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또 관내 기업들의 가공식품을 살펴보며 상담 현황을 비롯한 판매 실적을 확인했다.
메가쇼 팔도밥상 페어는 국내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렸다.
관내 농업기업 새암농장, 초담초담, 용인청정팜 등 14개 업체가 참여해 오디에이드, 버섯뮤즐리 등 60종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백군기 시장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인·홍삼음료, 잼, 침출차 등 3개 유형이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아 해외 판로 개척도 가능하게 됐다”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용인에서 만들어진 가공식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관내 기업들의 홍보를 돕기 위해 부스 4개를 운영하고,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용인의 소반 샤인머스캣잼’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