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여성회관, 수강생과 봉사·나눔
2021-12-11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여성회관(관장 이미선)은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중구를 실현하고자 수강생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개항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에 지난 8일까지 2회에 걸쳐 중구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과 수납정리컨설턴트 자격증반 강사와 수강생, 중구여성회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에는 ‘잠자는 일회용품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기부받은 일회용품을 꽃동네 무료급식소 기부활동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일회용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여성회관은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도배기능사, 수납정리컨설턴트 자격증 그리고 인테리어필름 프로그램을 개설해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중구 구민들을 위해 취·창업은 물론,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대적 상황을 반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의미있는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는 중구여성회관과 함께 구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코로나19 확산으로 고단한 구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보편적인 복지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구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