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KT&G, 제2차 주거환경개선사업

2021-12-12     김유수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고규봉)는 지난 9일 KT&G와 함께하는 ‘행복한家 쾌적한家’ 제2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는 슬로건 하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무보호대상자의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자뿐 아니라 그 가족의 주거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KT&G는 2020년부터 5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기남부지부 사전상담위원회 박인서 회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대상자가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도배 시공 및 청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상자 가정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통해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혜자인 김○○은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머물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래된 벽지 등을 새로 도배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을 내서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인서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은 “‘가정’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구성 단위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지역사회내에서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원호지원, 취업지원, 심리치료 등 다양한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범방지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