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사회,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경상북도의사회와 12년째 포항모자원에 나눔 실천 동행

2021-12-09     이상수 기자

포항시의사회(회장 탁우택)·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은 9일 포항모자원에서 ‘함께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포항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포항모자원을 찾아 12년째 사랑 나눔 실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의료현장 일선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포항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에서는 올해도 연말을 맞아 포항모자원 가족들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원 가족들에게 격려와 힘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 포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 회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는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시설에 입소한 생활인들이 자녀를 안전하게 양육하며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