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
원주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3명 대상
2021-12-08 김종선 기자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미경)는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태현)와 함께 원주지역 내 5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63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악, 미술 체육 등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아동·청소년의 자기 효능감 향상과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문화체험활동 △심리치료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가 활발해져 교육적 불평등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박태현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중단됐던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다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