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 지역자율방재단 유공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코로나19 방역활동 등 각종 재난 신속 대응 공적 인정받아

2021-12-08     김병철 기자

 

안산시 방재단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경기도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의 우수한 재난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경기 안산시는 ‘2021년도 경기도 시·군 지역자율방재단(방재단)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난 재난분야 활동실적, 예산 지원, 조례 개정,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안산시는 △방재단-재난안전대책본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방역활동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주민대피 지원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활동 지원으로 각종 재난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재난이 대형화, 복합화 됨에 따라 방재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