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나눔 장애인 복지협회, 인천 중구에 컵라면 70박스 전달
2021-12-03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일 사단법인 행복나눔 장애인 복지 협회(이사장 유근춘)에서 기탁한 컵라면 7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장애인 복지 협회에서는 지난 3월 중구의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여성 위생용품 200세트를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 번 중구의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유근춘 이사장은 “코로나19가 다시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여 취약계층 이웃들에겐 이번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질 것 같아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의 취약계층 이웃들의 어려움에 공감해주신 행복나눔 장애인 복지 협회에 감사하다”며 “기부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컵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영종국제도시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