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귀농인협의회, 이웃 사랑 나눔 봉사

직접 만든 쿠키와 찐방, 털신 등 총 어르신들에 전달

2021-12-02     이상수 기자
경주시귀농인협의회가

경주시귀농인협의회는 ‘귀농귀촌인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물품을 경주지역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귀농인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쿠키와 찐빵, 예쁜 들꽃이 그려진 털신 등 40여 개를 각 읍면을 비롯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귀농인협의회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귀촌인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 간 교류의 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농촌 정착률을 높이고자 실시된다.

최명석 경주시귀농인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 졌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