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양심 앞에 사퇴를”
"부패 스캔들, 삼류 마피아 영화보다 추악"
2021-12-01 최성민 기자
국민의당은 1일 “권력과 폭력조직이 누이 좋고 매부 좋게 결탁한 은수미 성남시장 표 부패 스캔들은 삼류 마피아 영화보다 추악하다”며 “도둑 떼와 함께 성남을 마피아 도시로 만든 은수미 시장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성명에서 “은 시장은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것도 모자라 경찰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그 대가로 청탁을 들어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범죄를 또 다른 범죄로 덮은 은 시장의 모습은 마치 악인들이 서로를 물고 무는 지옥 풍속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선되자마자 시작된 은 시장의 부패 혐의에서 줄줄이 비엔나처럼 폭력조직과 부패 경찰이 엮여 나오고 있다”며 “포식자는 은 시장의 부패 카르텔이고 피해는 오로지 성남시민과 국민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은 “은 시장은 수십 가지 부끄러운 범죄 혐의에 휩싸인 것만으로도 스스로 물러나야 마땅하다”며 “물론 범죄 혐의가 밝혀진다면, 그때는 그간의 추악한 범죄에 대한 엄중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