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방한물품 지원

2021-11-30     이종민 기자
인천

인천 동구가 30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텐트와 이불 등 방한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파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을 우려해 한파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는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22가구를 선정했으며, 지원방식은 기후변화 진단 컨설턴트가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난방텐트와 이불 등 물품을 전달한다.

또 전달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기후변화 진단 상담사가 건강관리 등의 한파 대응 요령과 물품 사용방법을 사전에 전화로 안내하고 현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추진할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기후 위기로 취약계층 보호가 더욱 더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