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권찬원 소방교, ‘생명보호 구급대상’ 특별승진

최근 3년간 1,938건의 구급현장에 출동, 123건의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심정지 환자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 하트세이버 다수 수상

2021-11-30     양승용 기자
아산소방서

아산소방서 권찬원(30세, 119구조구급센터) 소방교가 2021년 ‘생명보호 구급대상’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적극적인 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에 공헌한 실적이 탁월한 구급대원을 발굴·포상해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정의사회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적평가를 통해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한 소방교 권찬원은 2015년 10월 지방소방사 구급대원으로 입문해 지금까지 구급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938건의 구급현장에 출동, 123건의 중증 응급환자를 이송을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요되는 하트세이버를 다수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인정받아 이번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찬원 소방교는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119구급대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소방청 중앙공적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25명, 충남에서 2명이 수상했으며, 시·도 소방본부 자체 계획에 의해 1계급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