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명륜119안전센터 개청

2021-11-2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은 명륜동 일대에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명륜119안전센터 개청식을 30일 오후 3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륜동 일대는 원주소방서 본서가 반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신설이 추진되었다. 신설된 명륜119안전센터는 남원로 467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025㎡에 철근 콘크리트조 지상 3층 1동, 연면적 947㎡ 규모이다. 건축비로 총 24억원(도비 12억원, 시비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어졌다.

명륜119안전센터에는 소방공무원 22명과 소방차량 3대가 배치되며 펌프차, 경형사다리차, 구급차가 각 1대씩이다. 관할지역은 명륜 1·2동과 개운동, 단계동 일원이다.

김용한 서장은‘원주소방서는 강원 최대도시에 걸맞게 모든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강원도 제 1의 소방서로써 원주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