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김보라 안성시장 공약으로 시행된 안성시 시민활동 통합지원단 사업 공모
2021-11-28 김병철 기자
안성시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안성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 파크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의 모범적 혁신정책 확산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제정돼 올해 6회를 맞았다.
안성시가 공모한 정책은 전국 최초 안성시 시민활동 통합지원단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문제해결의 필요성, 미래 지향적 참여를 위한 중간 지원조직의 역할, 산재된 중간 지원조직의 유기적 통합을 통한 시민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안성시 시민활동 통합지원단은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그동안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마을공동체 지원, 사회적기업 지원, 도시재생, 도농교류 등 4개의 중간 지원조직을 시민 중심으로 재편성·통합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며, 안성3동주민센터 옆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4월 22일부터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