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강원대학교, 29일 MOU 체결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도모

2021-11-27     김종선 기자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오는 29일(월) 오후 3시부터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자원 및 문화예술 활동 연계의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기반해 ▲교육과정 공동 기획 ▲현장 중심형 프로젝트 실행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및 사업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기로 했다.

춘천문화재단은 올해 강원대학교 LINC+와 지역 이슈를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R: Capstone Designer 양성과정>을 공동 기획한 바 있다. 기존 캡스톤디자인의 교육 시스템에서 지역 연계 체계를 중점적으로 구축하여 시범운영 중인 이 과정은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공공문화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생성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였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춘천에서 문화예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