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119청소년단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 실시

지진체험, 연기미로탈출체험, 교육용 물소화기 화재진압 체험, 생활안전체험, 불나면 ‘대피먼저’ 인식전환 교육 등

2021-11-24     양승용 기자
맞춤형

아산소방서가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신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 119청소년단 41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체험관에서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9청소년단 주도형 소방안전교육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지진체험 ▲연기미로탈출체험 ▲교육용 물소화기 화재진압 체험 ▲생활안전체험 ▲불나면 ‘대피먼저’ 인식전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단원들은 교육 전 각 가정에서 ‘자율 가정 안전점검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교육 당일 유치원에서 소방서까지 걸으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소년단원들의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하나아트어린이집 및 좋은나무어린이집 119청소년단의 소방안전체험교육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