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 복지멤버십 운영

2021-11-23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개인별 생애 주기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복지멤버십 제도를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2개월간 4만 9,008명이 가입해 1,015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서비스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다양한 복지사업 중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생애 중요한 순간마다 맞춤형으로 찾아서 안내해주는 제도다.

복지부에서 10월~11월 기존 사회보장서비스 수혜대상자 중 타 급여 수급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된 가구에 안내 문자를 일괄 발송했으며, 현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급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많은 시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멤버십 안내문은 국민비서서비스를 통한 알림톡 및 문자로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담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