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다온, 홀몸 노인 등 겨울 채비 연탄·이불 전달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회원 모금을 통해 마련
2021-11-22 이종민 기자
봉사단체 '희망다온'이 미추홀구 숭의2동 홀몸노인 등 10가정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희망다온은 강원도 화천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운영하며 ‘사랑이 꽃피는 집’으로 출범해 저소득층 생계지원 및 하절기 냉방용품 지원 등 계절특화사업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다.
희망다온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회원 모금을 통해 연탄과 겨울이불을 마련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김경화 희망다온 기획팀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작은 마음들이 모인 것”이라며 “작은 염원들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