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도움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 즉시 무한돌봄센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2021-11-18 김병철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겨울철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경기 군포시는 18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정역 부근에서 군포경찰서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 대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참여기관들의 협력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모색했다.
또 시민들에게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발굴과 제보 방법 안내 및 리플릿을 포함한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는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를 진행하고, 긴급복지제도와 통합사례관리 등 가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올들어 대야동 주변상가와 수리산역 부근 등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위기가구 발굴 대민 홍보활동을 개최했으며, 12월에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동절기에 접어들면 갑작스러운 기온하락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즉시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