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장애인 거주시설 6개소 합동 점검
시설점검 및 성폭력 등 학대 범죄피해 예방 활동 추진
2021-11-1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지난 15일부터 2주간 관내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점검 및 성폭력 등 학대 범죄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시설의 특성을 감안하여 아산시청과 협업하여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6개소를 합동 점검한다.
거주 장애인·시설주·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지를 활용, 면담을 통해 성폭력 범죄피해 사실을 파악, 피해발견 시 신속히 수사 연계 및 피해자 보호·지원 및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김장호 서장은 “코로나 시대에 소외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장애인 범죄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및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