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민·관·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2021-11-16 이종민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지난 11일 서림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본 캠페인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국회의원, 중부경찰서와 서림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인천연합회, 서림초 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이 연합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보행지도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속도 5030 등을 적극 홍보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2020년에는 8천 40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4%가 감소했지만 어린이교통사고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생명보호와 교통사고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