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역세권 내 국공립 진주시티숲어린이집 개원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2021-11-1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15일 오전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진주시티숲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진주시티숲어린이집은 가좌동 진주역세권 신진주시티프라디움 2차아파트 내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39.86㎡로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었고, 보육정원은 36명이다.
시는 어린이집을 개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능력과 공신력 및 전문성을 갖춘 위탁 운영체를 선정했다.
또한 친환경 및 방염 소재를 사용한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학습교재 및 기자재 등을 지원했고, 위탁 운영체에서는 인․적성검사를 통과한 보육교직원을 채용하고 원아를 모집하는 등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교사들의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원할 4개소를 포함해 총 26개소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