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동 공구거리 '셔터 갤러리' 조성
10개 상가 셔터 귀여운 하모와 함께하는 갤러리로 변신
2021-11-15 정종원 기자
진주시 ‘중앙동 공구거리 셔터 갤러리 사업’이 완료되어 점포 영업시간 종료 후 삭막해지는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LH 지역상생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공구거리 일대 10개 상가 셔터에 귀여운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모’ 캐릭터를 사용해 그림을 그려 넣어 어두운 골목에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허헌도 위원장은 “셔터 갤러리 사업처럼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에 맞는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침체된 원도심 상가 거리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활기찬 거리로 변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열린 공간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