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2021-11-11     정종원 기자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6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해설사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이성자 작가의 생애, 대표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내용 전달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 스피치 강의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집을 통해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주간의 교육과정 수료자는 오는 14일에 개최될 수료식을 통해 미술관의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동반가족 1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현장 발권 및 입장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독 및 집중 방역을 통해 안전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작은 규모의 전시실에서 ‘이성자 아카이브:판화’ 상설 전시가 진행 중이며, 12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749-366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