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전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올인 선언
"정진석 의원과 최정(崔ㆍ鄭)예 멤버로 뛰겠다"며, 윤석열 후보 지지 1200여 명 입당원서 제출
2021-11-11 한상현 기자
최원철 전 정진석 국회부의장 보좌관(윤석열 국민캠프 충남 선대위 부위원장)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공주지역 인사 1200여 명의 입당원서를 국민의힘 충남도당 김창남 사무처장에게 제출했다.
최 전 보좌관은 “문 정권의 불의에 맞서 당당히 싸워온 윤석열 후보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최선”이라며, “청년ㆍ여성을 포함한 공주지역 인사 1200여 명이 국민의 힘에 입당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전 보좌관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만나 “지난해 선거에서 윤석열이 옳으면 2번을 찍고, 조국이 옳으면 1번을 찍어달라고 호소한 것이 정진석 부의장님의 당선으로 이어졌듯이, 지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은 매우 높다”면서, “공주시민들이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보좌관은 “최원철이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함께 최정(崔ㆍ鄭)예 멤버로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후보의 뿌리인 공주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전역을 윤석열 후보지지 일색으로 물들이겠다”고 선언했다.
2022년 공주시장 출마예상자로 급 부상한 최 전 보좌관은 이상재 전 국회의원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보수진영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해왔다. 특히, 내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현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시장과의 싸움에서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