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 외로움공감단 베프, 고위험군 대상 심층 욕구 조사 및 DIY 키트 제공

2021-11-10     김종선 기자

안흥면외로움공감단베프(단장 이화근)는 10일, 관내 외로움 전수조사를 마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욕구 조사 및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흥면외로움공감단베프는 올해 상반기 교육 수료를 마치고 16개 마을 63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 조사 이후, 고‧중‧저 위험군을 분류하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고위험군 20명을 선정하여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사전, 사후평가를 진행한 뒤 위험군 유형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화근 베프면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봉사하시는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