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진로체험지원단' 운영
2021-11-10 이종민 기자
인천 동구가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동구 진로체험지원단' 위촉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 진로 교육의 이해, 자원봉사의 이해, 응급처치 안전교육 등 진로체험지원 활동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이수자 8명을 진로체험지원단으로 위촉했다.
구 진로체험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구에서 운영하는 진로 교육에 파견돼 진로체험 모니터링, 지역내 진로 체험처 기관 발굴, 진로체험 운영 보조, 진로교육 현장 의견 청취 등을 지원하게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 동구 진로체험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 모두가 함께하는 ‘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