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차엽, 해운판관 홍석기로 강렬한 존재감
2021-11-10 고득용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해운판관 홍석기(차엽)는 강렬한 첫등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차엽은 박태서(이재균 분)에게 치부책을 찾지 못했다는 말을 하자마자 곡괭이가 얼굴을 맞아 피를 튀기면서 잿더미 위로 엎어졌다.박태서가 피범벅이 되어 쓰러져 있는 홍석기를 일으켜주면서 다 죽여도 상관없으니 치부책을 찾아오라는 말에 겁에 질린 눈으로 덜덜 떨면서 마무리되며 치부책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차엽은 첫 등장부터 홍석기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극 초반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캐릭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연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