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귀래면, '찾아가는 면장실' 운영

2021-11-08     김종선 기자

원주 귀래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찾아가는 면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면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센터는 경로당별 노인회장·마을 이장과 함께 13곳을 현장 점검해 총 10곳의 기능보강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중 보수가 시급한 귀래2리 화장실 공사 등 3건은 이미 처리를 완료하고 나머지 사안은 내년도 반영 검토를 안내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했다.

박광일 귀래면장은 “더욱 살기 좋은 귀래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불어 살아가는 귀래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