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1 자활근로사업단 지도점검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관리 위해 진행

2021-11-06     김병철 기자

경기 의왕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2021년 자활근로사업단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자활사업이란 지난 2000년 10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면서 조건부수급자 제도를 통한 자활사업 참여의무 부과, 가구별 종합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자활지원을 하는 것이다. 10월 말 현재 11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33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활근로자의 근무 및 업무 적응상황을 확인하고 자활사업장별 환경 여건을 조사하여 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안전관리를 위해 진행했다.

참여자격은 조건부 수급자, 일반수급자, 차상위자이면서 근로능력이 있어야 하며, 근로유형은 인턴·도우미형(8시간), 근로유지형(5시간)이 있다. 상담 후 연령,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관에 배치되며 참여 기간은 1년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근로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할 기회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근로자의 복무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자활근로자에게 맞춤형으로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