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2021-11-05     이종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과 3일 이틀간 십정동에 위치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주거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기 위해 부평구 드림스타트의 협조를 받았으며, 센터에서 양성한 ‘신박한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을 주축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공간별, 용도별로 물건을 분류하고 가구 위치를 생활에 편리한 동선으로 바꿨으며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는 등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거실과 부엌, 다용도실, 자녀 방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봉사단은 아동이 편안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의 생활공간을 바꾸는데 힘을 쏟았다.

류수용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단순히 집을 정리·정돈하는 것을 넘어 그 가정에 희망을 주는 활동”이라며 “힘든 봉사활동임에도 내 일처럼 힘써준 봉사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