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당진시의회 초청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 주력사업과 호서대 선진연구 분야의 인적·물적·자원 교류 통한 사업 논의
2021-11-04 양승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당진시의회 의원을 초청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3일 오전 11시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서대 김대현 총장과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 교무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의 주력사업과 호서대 선진연구 분야의 인적·물적·자원 교류를 통한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해양IT융합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호서대 고학림 교수는 이번 간담회에서‘당진시 해양수산분야의 ICT적용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당진시와의 협업 분야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대현 총장은 환영사에서 “호서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당진시와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 며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해 당진시의회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은 “당진시와 호서대학교가 해양수산분야 등 친환경 미래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에 대한 설계와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우리 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후 정동철 기획처장의 대학 캠퍼스 투어 및 학과체험을 통해 산학협력과 특색 있는 학과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