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분야별 해외취업특강

2021-11-03     이종민 기자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들이 제한적인 국내 취업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해외취업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취업특강은 어문, 사회, 이공, 종교, 디자인, 영미언어문화전공으로 나눠 이뤄진다.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6개 전공계열로 세분화해 각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은 개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신청한 영상 링크가 송부되는 방식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고, 영상을 시청하고 특강별로 소감문을 제출하면 수료된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할 수 있는 전공계열도 제한이 없어 원하는 특강을 모두 선택해 수강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해외 취업의 문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시 열리고 있다"며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