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2021-11-03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일 한중문화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민간 전문가와 홍인성 구청장이 참여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9일까지 실시되며, 지역사회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난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노후,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핵심위험시설 7개분야 30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

구는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각종 문화예술 행사장, 소극장, 콘서트장, 공연장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펼쳐 주민들이 안전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단계적 일상회복까지 올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꼼꼼하게 점검해 모든 구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