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갯벌, 인간 그리고 미래」 갯벌 사진전
2021-11-02 김종선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1일부터 5일까지 전북 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서해안 갯벌의 아름다운 풍경과 최근의 연구결과 등을 소개하는‘갯벌, 인간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에서는 우리나라 갯벌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해안 갯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들은 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연구원들이 그동안 서해안 갯벌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면서 틈틈이 찍은 사진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군산시 소재)는 국내 유일의 국립갯벌연구기관으로 서식생물, 환경변화, 관리방안, 양식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그동안 갯벌연구센터가 연구한 바지락치패 육성기술, 쏙 제거기술 및 주요어장 환경조사 등 연구 성과를 포함한 팜플렛도 배포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재권 갯벌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갯벌 연구결과들을 시민들에게 공유함은 물론 최근 한국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만큼 갯벌의 중요성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