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위드 코로나에 발맞춘 공공일자리 제공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52명 추가배치
2021-11-02 이종민 기자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극복 2021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52명을 추가 배치했다.
추가모집은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뤄졌다. 신청자 중 청년(만18세~39세),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휴·폐업자를 우선 선발했다.
근로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4대 보험과 주·월차 수당, 부대비 등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1일 4시간 주 5회 근무가 원칙이며, 기존 시행되던 생활방역,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3개 사업의 추가적 인력 수요에 대응해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 시작과 발맞춰 구민 생계지원 및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