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2일부터 어린이박물관·디지털 ‘백제금동대향로’ 운영
어린이들 호기심과 사고력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국립부여박물관이 2일부터 코로나19로 잠시 휴관했던 어린이박물관 문을 열고 디지털 실감콘텐츠 ‘백제금동대향로’ 상영을 시작한다.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백제문화의 상징인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빛과 색으로 만나는 미디어아트에 360°입체형 프로젝션을 이용한 최첨단 디지털 체험 ‘매직홀 탐험대, 향로 속 빛을 찾아라!’와 아날로그 체험‘봉래산 놀이터’가 결합된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신비로운 향로 속 세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신나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백제금동대향로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어린이박물관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가능 시간은 누리집(홈페이지) 어린이박물관 운영시간을 참고하면 된다.
상설전시실 중앙 로비에서는 실감콘텐츠 ‘백제금동대향로’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상으로 상영을 다시 시작한다. 12대의 4k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초고화질 영상으로 서라운드 음향시스템을 통해 관람객은 백제금동대향로가 만들어진 사비 백제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백제금동대향로 실감형 콘텐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 제외) 매시 정각에 상설전시실 중앙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상설전시실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위드코로나의 시작으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관람하면 된다.
한편 국립부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과 디지털 실감콘텐츠 ‘백제금동대향로’가 다시 시작되면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