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2022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지역별 여건에 맞춘 특수시책 포함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5대 전략 27개 중점 과제 추진
2021-11-01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예방과 대형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저감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은 타 계절보다 화재 건수 및 인명피해가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추위가 길어질수록 화재 발생도 함께 증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난방 및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 등 주택화재와 비대면 소비 증가로 물류창고, 제조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지역별 여건에 맞춘 특수시책을 포함한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5대 전략 27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속 화재 안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화재 취약 대상 및 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안전컨설팅 ▲화재 취약 시설물 중점 관리 ▲자율 안전관리 강화 조성 ▲안전관리 특수 시책 마련 등이다.
강기원 서장은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 강화 등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