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
2021-10-29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 완화 및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을 대상으로 방과 후 상시·일시 돌봄과 체험활동 및 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원주시에는 태장1·2동과 부론면 3곳에 운영 중이다.
올해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인 가운데 현재 조성 중인 귀래면과 혁신도시 외 장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한 곳에 대해 아동수 대비 돌봄 시설이 부족하거나 없는 호저면, 지정면, 흥업면, 신림면, 중앙동, 명륜1동, 행구동, 무실동, 반곡동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전용면적은 최소 66㎡ 이상으로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행정복지센터(업무시설) 등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자에게 위탁 운영하게 된다.
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은 원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11월 16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