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축산, 우성면에 후원금 720만 원 기탁

송일환 대표, 관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20만 원씩 1년 간 지원

2021-10-29     한상현 기자

공주 금강축산이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우성면에 720만 원을 기탁했다.

29일 우성면에 따르면,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가 지난 28일 우성면을 찾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저소득층 3가구에 매월 가구당 20만 원씩 1년 간 후원한다며 오동기 면장에게 720만 원을 전달했다는 것.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가구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금강축산은 후원금 기탁 외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돈 875kg을 공주시에 기탁하는 등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일환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크다”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동기 우성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후원금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