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21년 아시아 판로개척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기대 공동 개최 기관 협업 통해 기업별 1:1 맞춤 서비스 제공 16개 지역 기업 참여, ㈜티어코퍼레이션 비롯 6개 기업 수출 계약 및 협약 체결

2021-10-28     양승용 기자
2021년

선문대학교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큰 행사인 ‘2021 주·산·학 글로컬 선문 FESTIVAL’이 중반부를 넘어가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기대가 공동으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아시아 지역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대학별 창업보육센터와 선문대 LINC+사업단에서 기업 모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제품 시연 등 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별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라이브 커머스형 온라인 상담회로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5개국 30여 바이어들과 상담이 진행됐다.

16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5회 상담을 통해 ㈜티어코퍼레이션을 비롯해 6개 기업이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 이상호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이 필요한 상황에서 성황리에 온라인 상담회가 진행됨은 물론 수출 계약의 성과까지 나와 대단히 기쁘다”면서 “선문대의 ‘글로벌 부총장’ 등 국제화 인프라를 활용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확대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