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생활소비재 중소기업 MD 상담회 성공리 완료
화성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 40개사와 대형 유통사 MD 매칭 나원주 원장 “이번 MD 상담회 통해 참가 기업들의 유통채널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2021-10-26 김병철 기자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경기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 노브랜드, 롯데홈쇼핑, 쿠팡 등 국내 유통채널 MD 20명과 화성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한 MD 상담회에서는 △제품 품평회 △대형 유통사 MD와의 1:1 비대면 화상상담 △유통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떡다움 △권명하찹쌀떡 △맥거핀㈜ 3개사는 TV홈쇼핑 라이브 방송 제안을 받았으며, △㈜해원에스엠 △원목그대로 △엘리시아 △㈜아이소파 △다우코리아 △현진크린홈 등 6개사는 대형 글로벌 유통 벤더사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다.
이외에도 화장품 판매 업체 ㈜영거제이영은 내몽골 바이어와 거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형섭 ㈜떡다움 대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MD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나원주 원장은 “이번 MD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유통채널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발굴 등을 통해 화성시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