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최우수기관 선정
2021-10-22 이종민 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0년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22일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확산, 성별영향평가 추진·개선, 여성안전 사회기반조성 등 3개 지표를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100점을 받았다.
그동안 구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비롯해 여성안전 사회기반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캠페인과 여성 안심 우수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사업(최우수)'과 '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장려)'은 성별영향평가 지표에서 각각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는 이날 구청장 집무실에서 시 양성평등 유공 구민 3명에 대한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양성평등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