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핼러윈 포토존 전시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 등 열대식물 활용...관람객에게 핼러윈 테마 이색 포토존 제공
2021-10-21 한상현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을 전시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특이한 난초과식물인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Paphiopedilum henryanum Braem), 잎의 색이 어두운 토란 ‘블랙코랄’(Colocasia esculenta 'Black Coral')과 같은 무늬가 특이하고 어두운 계열의 다양한 식물을 활용하여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앞으로도 핼러윈전시와 같은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포토존을 제공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7일까지 전시되는 핼러윈 테마는 사계절전시온실에 있는 열대온실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계절전시온실 입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